www.nodong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40978 http://www.nodong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40978 www.nodongilbo.com [노동일보] 광복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(1860~1920)의 이름을 딴 상을 수여하기로 한 가운데 일부 독립운동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. 광복회는 독립유공자 단체이다. 광복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‘독립운동가 최재형상’ 시상식을 갖고 추 장관에게 상장을 준다는 방침이다. 이에 광복회는 지난 22일 "일제로부터 후작 작위를 받은 이해승의 친일재산 등 총 171필지 공시지가 520억 원(시가 3,000억 원)의 국가귀속 노력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