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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동일보]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, 평창올림픽 피겨 단체전서 개인 최고점 달성
노동일보 NEWS
2018. 2. 11. 2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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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동일보]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이 평창올림픽 피겨 단체전서 개인 최고점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.
이에 최다빈은 지난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세계피겨선수권에서 우수한 점수로 평창올림픽 출전권 2장을 받은바 있다.
최다민은 "좋은 성적을 내 기쁘다"고 밝혔다.
김정환 기자 knews24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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